GM 한국개발법인이 앞으로 교통사고와 탄소 배출, 교통 체증을 없애기 위해 자율주행 전기차 등 지속 가능한 미래 교통수단을 개발하겠다는 미래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한국개발법인 CEO는 오늘(28일)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 기자 간담회에서 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자율 주행의 첫 단계를 내년 중반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자율 주행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2816572843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